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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화성시 소재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 교육은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법정의무교육으로 올해부터 매 2년마다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약 2,500명의 요양보호사이며 대면교육 8시간 기준으로 인당 3만6천 원의 교육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요양보호사 계좌로 지급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노인 돌봄 현장의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요양보호사 보수 교육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이 전문적이고 우수한 요양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화성시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시는 지난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 조례'를 제정하고 복지재단을 통해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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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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