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마을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미리내마을은 미리내성지, 순례길 등을 활용해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1,200만 원의 사업비로 주민과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마을로 변모할 계획이다.


◇맞춤형 평생학습 '배달강좌' 학습동아리 모집
안성시가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배달강좌)' 하반기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시민 10명 이상이 희망하는 학습 분야를 신청하면, 선정된 32개팀에 최대 84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8월 20일(화) 9시부터 안성배움e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평생학습장터' 학습공간 및 학습동아리 모집
8월 5일부터 '평생학습장터' 학습공간을 모집한다. 학습공간은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정기적으로 일정 시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어야 하며,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한다. 신청 대상은 전통시장 내 카페 및 공방 등 학습동아리가 활동할 수 있는 모든 공간이며, 프로그램 운영 시 강사비 지원도 가능하다.


◇안성맞춤아트홀 기획 전시 '고흐, 향기를 만나다' 展 개최
안성맞춤아트홀이 8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향기로 만나는 '고흐, 향기를 만나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흐의 작품을 특수한 방식으로 재현한 레플리카 전시로, 3D 스캐닝과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작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전시는 고흐의 생애를 주제로 5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각 섹션에는 관련 향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섬유 향수와 디퓨저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체험비는 3,000원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나 전화(031-660-0666)로 문의하면 된다.

◇손수건 사용하기 캠페인 실시
안성시 도시정책과가 지넌 8월 1일부터 '지구 살리기 개인별 손수건 사용하기 캠페인'을 시행한다. 매년 8만 그루의 나무가 휴지 생산을 위해 베어지는 현실을 감안해, 손수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손수건은 휴대성이 좋고 세탁 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도시정책과는 손수건 사용 외에도 종이컵, 물티슈, 핸드타월 사용을 줄이는 '하지 않아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병묵 도시정책과장은 "편의를 위해 1회용품 사용량이 늘면서 쓰레기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환경이 점점 파괴되고 있다"며 "다음 세대를 위해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작은 변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