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에서 폭염대을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에서 폭염대을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지난 2일 폭염대응 점검회의를 열어 여름철 폭염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 환자 증가와 가축 피해 방지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무더위 쉼터' 이용을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드론 활용한 폭염 예찰 활동 실시
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을 시작했다. 이 조치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야외 작업장 및 논밭 지역의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여 폭염 사각지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활동은 기존 예찰 방식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폭염 예찰 외에도 다른 재난 상황에서도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상황 파악 및 대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