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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회관(대표 차재근)이 오는17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유럽의 대표 재즈현악 5중주 '볼로시'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볼로시(Vołosi)는 현재 유럽을 대표하는 월드 뮤직 그룹으로, 두 명의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첼리스트, 베이시스트 등 다섯 명의 남성 현악 5중주팀이다.
6일 부산문화회관에 따르면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볼로시는 2011년 발매된 첫 앨범 'Volosi'부터 유럽 전역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다. 2017 WOMEX 오프닝 쇼케이스 등 유럽 전역의 월드뮤직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서정적이며 차분할 것이라는 현악 5중주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차별화된 공연으로 유명하다.
클래식은 물론 재즈와 록, 팝, 집시 음악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어법을 청중에게 선사하며 특유의 애절함을 가진 현악기와 대비되는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연주가 특유의 독창성을 만들어 낸다. 비평가들은 볼로시(Vołosi)가 장르적 범주를 탈피해 고유하고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완성했다며 입을 모은다.
볼로시 특유의 시원한 재즈 음색이 어울릴 8월 부산시민회관을 5년 만에 찾아와 부산 시민들의 무더위를 날릴 예정이다.'유럽의 대표 재즈현악5중주 볼로시 내한공연'은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이다.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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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