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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 중인 한국 선수단이 6일(이하 한국시각) 폐막식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그동안 자신의 일정을 기다려오던 선수들이 이날 출격해 메달을 향해 도전한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11일 차에 접어드는 6일 오후 많은 종목에 출전하며 대회 막바지 메달 도전에 나선다. 이날 스포츠클라이밍, 다이빙 남자 3m, 탁구 남녀 단체, 레슬링 등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 부분에 서채현이 나선다. 3년 전 도쿄 대회 당시 18세였던 서채현은 성인이 되어 다시금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다.
같은 시간 다이빙 남자 3m 종목에 우하람과 이재경이 나선다. 우하람은 지난 도쿄 대회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최고 성적인 4위를 차지했는데 다시 한번 세계 최고 무대인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다.
남자 탁구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오후 5시 단체 16강에 나선다. 조대성, 장우진, 임종훈이 출전할 예정이다.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 대표 이승찬이 전날의 패배를 딛고 다시 경기에 나선다. 전날 쿠바의 미하인 로페스에 0-7로 패한 이승찬은 로페스가 결승에 오르면서 패자부활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밤 10시에는 탁구 여자 단체 8강이 열린다. 전날 브라질과의 16강 전에 승리한 탁구 대표팀은 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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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미래산업부 최진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