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신명주 대한사격연맹 회장이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다.
6일 뉴스1은 이날 사격계에 따르면 신명주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불거져 나온 임금 체불 논란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신명주 회장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종합병원인 명주병원을 운영 중이다. 최근 임금체불 문제로 인해 고용노동부의 내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격연맹은 지난해 11월 한화그룹이 회장사와 회장직을 반납했다.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해 몇 차례 공고를 냈고 신명주 회장은 지난 6월 4일 새 수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사격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지난 2012년 런던 대회(금3, 은2)를 넘어 최고의 성과를 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