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올해 영업익 1000억 돌파 전망
2분기, 매출액 833억원·영업이익 308억원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각각 1580억원·574억원
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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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올해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10일 파마리서치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33억원과 영업이익 308억원 달성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68%, 30.13%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80억원, 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5%, 29.41% 증가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의 올해 매출액은 336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파마리서치의 매출은 지속 상승해왔다. 2020년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2021년 1541억원 ▲2022년 1948억원 ▲2023년 2610억원으로 증가했다.
2025년 예상 매출액도 4073억원이며 2026년에는 약 5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2020년 334억원 ▲2021년 525억원 ▲2022년 659억원 ▲2023년 923억원에서 올해 1237억원이 예상된다. ▲2025년 1510억원 ▲2026년 1768억원으로 영업이익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파마리서치는 2001년 3월 설립돼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재생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재생바이오 전문 제약회사다.
인체 고유의 재생 매커니즘을 활성화하고 촉진시키는 물질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와 폴리뉴클레오티드(PN)의 제조기술을 확보했다. 국내 공장 설립으로 원재료 조달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국산화에 성공했다.
회사는 PDRN와 PN 제조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관절강주사인 콘쥬란을 개발하고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했다. 매출은 현재 ▲의약품 21.8% ▲의료기기 51.4% ▲화장품 23.7% ▲기타 3.1%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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