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9일부터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하반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성별 제한을 없애고 창업 기간 최대 7년 미만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입주 지원 자격을 확대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입주 형태를 초기 기업 니즈에 맞춘 상주형과 비상주형으로 구분했다. 창업 초기 2년 미만의 기업은 상주형, 창업 후 2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업은 비상주형 지원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재단 남부사업본부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창업 관련 교육, 전문가 자문, 네트워크 구축 등의 지원을 무료 제공한다. 사업화와 마케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택형 사업'은 지식재산권(특허, 저작권 출원 등), 홍보마케팅(홍보 콘텐츠 제작, 박람회 참여 등), 인증 획득(규격 인증, 성능평가 등), 시제품 제작(목업, 금형 등)을 지원한다.

공고일(2024년 8월 2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예비 창업자 또는 경기도 내주 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