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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가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공유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해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서구는 12일 공유사무실 입주기업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모를 통해 △랜인바이오(반려동물 덴탈케어 제품 개발) △플렉스메디(인체 삽입용 의료용품 개발) △지니어스컨설팅(청년 등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사업 추진) △예비창업자 박진영(소규모 주문 기반 한지상품 생산)이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내년 5월까지 공유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하며 상품·서비스 고도화 등 창업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공유사무실은 온라인 서비스와 정보기술(IT) 기반 기업, 1인 창조기업 등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들은 센터 내 창작 스튜디오, 회의실, 북카페 등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센터를 거쳐간 기업들이 우리 서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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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