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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지난 22일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언플러그드(unplugged) 광명' 행사를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40개 단체와 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언플러그드 광명'은 전기 플러그를 뽑아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에너지 절약 인식을 공유하고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시민참여 퀴즈 등을 즐겼다.
이날 행사는 개최 취지에 따라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진행했으며 시민들은 텀블러와 손수건, 장바구니를 준비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라며 "광명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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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