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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명인 강순의가 레깅스 등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
25일 뉴스1 등에 따르면 강순의는 지난 2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젊은 며느리들 옷차림은 다 비슷한 느낌"이라며 "우리 집도 명절이나 제사 때 며느리들이 찾아오는데 레깅스를 입고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매가 다 드러나고 속옷 형태가 다 드러난다"며 "그 앞에 왔다 갔다 하면 내 얼굴이 다 화끈하다"고 덧붙였다.
며느리들이 싸구려 옷을 사다 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강순의는 "본인들 옷은 좋은 거 골라 입고 시어머니 옷은 왜 그렇게 싸구려를 사다 주는지 모르겠다"며 "그렇게 시어머니를 무시하면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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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