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CI/사진=머니S DB.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CI/사진=머니S DB.


8월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심리가 한 달만에 다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중 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8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4.7로 전월(95.2)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8월중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00.8으로 전월(103.6) 대비 2.8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92~93선을 오르내리다 7월 95.2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한 달만에 다시 뒷걸음질쳤다.

현재경기판단CSI(62)는 전월대비 5포인트 낮아졌고 향후경기전망CSI(69)도 전월보다 5포인트 떨어졌다. 그리고 취업기회전망CSI(72)는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금리수준전망CSI(90)도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가계저축CSI(84)는 전월보다 2포인트 낮아졌고 가계저축전망CSI(88)은 전월에 비해 1포인트 높아졌다. 현재가계부채CSI(105)는 전월대비 1포인트 오르고 가계부채전망CSI(103)은 전월에 비해 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