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장시장이 돌봄의료센터 사업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장시장이 돌봄의료센터 사업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26일 동탄시티병원에서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사업' 현판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자의 자택을 방문해 의료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7월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87명이 혜택을 받았다.


현판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박진영 경기도의원, 신재흥 동탄시티병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보고와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건강한 노후가 보장되는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병원 기반 돌봄의료체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빈틈없는 노인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