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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의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반면 고추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벼, 고추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벼 재배면적은 14만7738ha로 지난해(14만9878ha) 대비 1.4%(2140ha)감소했다.
전남은 쌀 수급균형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논타작물재배 지원 사업 등 적정 생산 정책 등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했다.
전남 고추 재배면적은 4094ha로 지난해(4050ha)에 비해 1.1%(44ha)가 증가하면서 경북(7280ha) 다음으로 넓었다.
전국적으로 생산비 증가로 인한 경영 어려움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2.6% 감소했으나 전남(1.1%)과 경북(0.2%)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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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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