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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에 대규모 돌봄센터가 들어선다.
양주시는 오는 10월부터 옥정호수초등학교에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3개 교실과 3개 준비실로 구성했으며 총 283.5㎡ 규모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강수현 양주시장, 김영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성민 옥정호수초등학교 교장 및 장학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시에는 현재 광적과 삼숭, 회천2동, 회천한양수자인, 회천3동 등 5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중이며 초등학교 내 설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기·일시보호, 급·간식 및 아동의 건전한 정서발달과 학습능력 형성을 위한 다양한 돌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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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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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