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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광주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기준 총자본비율은 16.01%로 전분기보다 상승해 재무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24년 6월말 은행·은행지주회사 BIS 자본비율현황(잠정)'에 따르면 광주은행 보통주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총자본비율은 각각 15.76%, 15.76%, 16.01%로 전분기대비 0.38%p, 0.38%p, 0.35%p 각각 높아졌다. 단순기본자본비율도 6.43%로 전분기(6.31%)대비 0.12%p 상승했다.
금융당국이 규제비율로 정한 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자본비율 9.5%, 총자본비율 11.5%, 단순기본자본비율 3.0%을 크게 웃도는 양호한 수준이다.
BIS 기준 자본비율은 총자산(위험자산 가중평가)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로, 은행의 재무구조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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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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