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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전남지역 실업자가 늘면서 신규 실업급여 신청과 실업급여 지급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광주고용노동청이 내놓은 '2024년 7월 광주·전남·북·제주 노동시장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실업자는 1만9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00명이 증가했다.
같은 달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3280명으로 지난해보다 399명 증가했고 실업급여 지급액은 325억2500만원으로 47억6900만원이 늘었다.
전남지역 실업자는 2만6400명으로 지난해보다 3600명 늘었다.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3290명으로 지난해보다 283명 증가했고 실업급여 지급액은 303억6300만원으로 41억6900만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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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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