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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28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30일 한전KPS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닷새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현장개선, 안전품질, 사무간접, 제안사례 등 4개 부문에 5개 팀이 참가해 모든 팀이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상 4개, 은상 1개를 수상했다.
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온 한전KPS는 올해 특히 창사 40주년을 맞아 신성장 비전인 '신동력으로 100년,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를 바탕으로 혁신 활동에 매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
김홍연 사장은 "고품질・무결점 책임정비를 통해 발전설비의 안정과 안전을 책임지고 고객 가치를 창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그린사업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해 국민과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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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