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으로 수련회를 떠난 서울 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소방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5월21일 대전시 국군대전병원으로 구급차량이 이동하는 모습. 해당 기사와 상관없음. /사진=뉴스1
강원 평창군으로 수련회를 떠난 서울 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소방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5월21일 대전시 국군대전병원으로 구급차량이 이동하는 모습. 해당 기사와 상관없음. /사진=뉴스1


강원 평창군으로 수련회를 떠난 중학교 교사와 학생들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자정 55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모 숙박시설과 대관령면 한 숙박시설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들이 발생했다.


서울 한 중학교 교사와 학생 165명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경기와 강원 일대를 여행하는 수련회를 진행했다. 그들은 강원 평창 숙박시설 2곳으로 나눠 지내다 이같은 증상을 보였다.

소방 당국은 수련회 인원 중 학생 16명(남학생 9명·여학생 7명)이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인 점을 확인했다. 이들을 원주와 강릉, 홍천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또 소방 당국은 지난 5일 학생들의 점심·저녁 식사, 야간 간식의 메뉴와 식당을 확인하는 등 원인 파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