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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주최한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본선이 지난 9일 클럽72CC에서 막을 내렸다.
2018년에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KPGA 투어 대회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며,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신한 동해 오픈의 여운이 남아있는 클럽72CC에서 깊은 러프, 빠른 그린 스피드와 정교한 핀 위치, 프로 대회와 동일한 전장에서의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참가자들게 프로 선수가 된 듯한 긴장감과 압박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스릭슨 아이언을 사용해 경기를 치른 것이 특징이었다. 예선전 참가자들 대상으로 아이언 스윙 정밀 분석 및 피팅, 렌탈 서비스 진행하여 스릭슨 아이언을 사용 하고 있지 않은 골퍼들도 스릭슨 아이언을 사용해 본선에 참여 했다.
스릭슨 최초로 골프존 스크린 골프를 통한 온라인 예선전을 도입해 이를 통해 4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했다. 우승자에게는 영광의 트로피와 함께 약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상위권에 오른 아마추어 골퍼들은 KPGA 프로 선발전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스릭슨은 이들을 위해 골프 클럽과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최종전에 도전한 용감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정과 노력을 지켜보며,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을 개최한 보람을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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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