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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대회에서 '예천 예누리길 조성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경북도청 신도시 진입도로 개설에 따라 발생한 경북선 예천~어등간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 공간인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국공유지 사용 협의를 통해 약 25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앞으로도 지방재정 효율화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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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