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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남한강에서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저녁 6시13분에 "술에 취한 사람이 걸어서 물로 들어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실종자 50대 남성 A씨가 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고 소방 당국과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틀 동안 수색을 벌여 19일 오전 9시45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사고 지점에서 약 20m 떨어진 하류 지점에 있었다. 발견 당시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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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