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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한국계 민족 학교인 교토국제고등학교 제106회 일본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우승을 축하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장훈의 소속사 FX솔루션은 "김장훈은 교토국제고를 시작으로 중·고생 응원 공연을 전 세계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12월17일 진행되며 교토국제고 학생들과 가족들, 지역 인사 및 교토국제고 후원인들이 관객으로 초청된다. 밴드 '한국사람'이 함께 한다.
교토국제고는 지난달 일본 내 최대 규모의 고교 스포츠 행사인 여름 고시엔에서 기적적인 우승을 기록했다. 당시 교토국제고 선수들은 우승 직후 한국어로 된 교가로 피날레를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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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