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1ℓ 보틀 커피 '엑스트라 킹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정 판매
기존 대용량 커피보다 1.5배, 아메리카노(S)보다 3배 더 큰 사이즈
에스프레소·디카페인·세컨드 블렌드 등 다양한 블렌드 옵션
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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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더위가 이어지며 차가운 음료를 찾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침에 한잔을 주문해 종일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보틀 제품이 등장했다.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엑스트라 킹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정 출시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1ℓ 사이즈의 초대용량 커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보틀 형태다.
던킨 '아메리카노(S)' 대비 3배 이상, 606ml로 선보였던 대용량 커피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약 1.5배 큰 용량이다.
던킨은 앞서 선보인 대용량 커피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누적 판매량 140만잔을 돌파하고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 126%를 달성한 바 있다. 이처럼 대용량 음료가 지속 인기를 끄는 추세를 반영해 1ℓ 사이즈의 초대용량 커피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엑스트라 킹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기존 아이스 아메리카노(S) 가격에 1000원을 추가하면 된다. 던킨 에스프레소, 세컨드 블렌드로 운영 중인 보스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등 다양한 블렌드 옵션으로 제공해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대용량 사이즈 음료의 인기가 지속하고 있어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초대용량 커피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라며 "보틀로 출시해 편리함과 환경까지 챙긴 '엑스트라 킹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며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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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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