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관계자가 하반기 내항선사 권역별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진흥공사
해양진흥공사 관계자가 하반기 내항선사 권역별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중소 내항선사 CEO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내항선사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부터 공사의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 지원대상에 내항선사가 포함됨에 따라 공사의 지원사업에 대한 내항선사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경남 소재 중소 내항선사의 CEO 및 임원들과 함께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운조합이 참석하여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선박 투자·보증 △중소선사 대출이자 지원사업 △재무·홍보컨설팅 및 △기타 비금융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및 선사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상호 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올해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의 대상 확대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연안해운을 책임지는 내항선사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부산에서 개최한 이번 설명회 이후 10월8일, 목포에서 전라권 선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