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구간 공동재현 행사에 김성제 시장이 의왕현감으로 분장해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 사진제공=의왕시
의왕구간 공동재현 행사에 김성제 시장이 의왕현감으로 분장해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 사진제공=의왕시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이 담긴 의왕구간 행행(行行)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의왕구간 공동재현 행사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며 혜경궁 홍씨와 청연 군주, 청선 군주를 포함한 조선 왕실의 역사적인 인물들이 함께 한 능행차를 시민들과 함께 재연하며 역사와 전통문화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1795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현재의 융건릉)을 참배하기 위해 행차한 대규모 행렬로, 조선 왕조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였다.

 능행차 의왕시 구간(엘에스로~기아자동차 의왕지점~노송지대 약 9km)에는 150여 명의 행렬단이 참여해 당시의 웅장한 행렬을 실감나게 복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의왕시
능행차 의왕시 구간(엘에스로~기아자동차 의왕지점~노송지대 약 9km)에는 150여 명의 행렬단이 참여해 당시의 웅장한 행렬을 실감나게 복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의왕시


이번 재연 행사 중 의왕시 구간(엘에스로~기아자동차 의왕지점~노송지대 약 9km)에는 150여 명의 행렬단이 참여해 당시의 웅장한 행렬을 실감나게 복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의왕현감(시장 김성제)의 정조맞이, 격쟁, 무예 시연, 사전 공연 등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능행차 의왕시 구간(엘에스로~기아자동차 의왕지점~노송지대 약 9km)에는 150여 명의 행렬단이 참여해 당시의 웅장한 행렬을 실감나게 복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의왕시
능행차 의왕시 구간(엘에스로~기아자동차 의왕지점~노송지대 약 9km)에는 150여 명의 행렬단이 참여해 당시의 웅장한 행렬을 실감나게 복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