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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국립의대 유치를 활동을 벌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두 차례의 거리 퍼레이드에서 시민 1000여 명과 함께 의대유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당시 거리 퍼레이드를 참관한 시민들은 같이 손을 흔들며 안동에 반드시 의대가 유치되길 기원했다.
축제장 내에는 안동대학교 주관 국립의대 유치 홍보 부스를 운영해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고 응원메세지, 이벤트 제공, 홍보지 배부 등을 통해 국립의과대학 유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시민의 호응과 응원을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의대유치에 대한 시민의 염원은 지속되고 있으며 경북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에 대한 개선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의대유치 활동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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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