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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궐 기초단체장 선거 4곳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2곳씩 승리했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된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윤일현 국민의힘 후보가 61.03%를 득표해 당선됐다. 부산 금정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우세지역이지만 야권 후보 단일화와 당정 갈등 이슈 등으로 인해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하지만 선거 결과 윤 후보가 61.03%, 김경지 민주당 후보가 38.96%를 기록했다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장세일 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41.08%로 당선됐다.
보수 강세 지역인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는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가 50.97%로 당선됐다. 민주당 강세 지역인 곡성 군수 재선거에선 조상래 민주당 후보가 55.26%로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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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