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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재난발생 위험성이 높은 59개 시설 194건에 대해 안전조치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9월25일부터 10월18일까지 진행한 안전취약시설물 실태점검에서 적발한 200건에 가까운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다. 이번 하반기 점검은 재난 재난발생 위험성이 높은 D·E등급 시설인 주택·교량·건축물 등 59곳을 대상으로 의무이행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치가 필요한 주요 사안으로 교각기초 바닥이 패여 침하가 발생한 교량에 대해 통행제한 요구. 교대부·바닥판 균열, 누수 보수보강, 노후주택 출입구 발코니·처마·계단실 슬래브 콘크리트 박리·박락, 철근부식 상태 등을 적발했다.
김영길 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재난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현장중심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험요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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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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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