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 인공지능‧반도체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 인공지능‧반도체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망 처리에 효율적인 신경망 처리장치(NPU) 개발 기업인 에임퓨처와 223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에이직랜드, 인비즈 등 기존 유치 기업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세이프모션, 알파녹스 등 NPU 수요기업들도 함께 해 에임퓨처의 등장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에임퓨처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LG전자 미주연구소에서 인공지능(AI) 핵심 기술을 연구하던 소속 연구원들이 지난 2020년 설립한 스타트업. 인공지능(AI) 처리에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인 신경망 처리장치(NPU)를 개발, 이를 기반으로 단말형 인공지능(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시스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지식재산권(IP), 인공지능 반도체칩, 인공지능 알고리즘·소프트웨어 등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임퓨처 등장으로 기존 유치 기업인 에이직랜드·인비즈·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프리쉐는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광주형 AI반도체'인 단말형 인공지능(온디바이스 AI) 반도체칩과 솔루션을 개발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형 AI 반도체칩을 설계 개발하는 첫 단계부터 검증하고 제품화하는 마지막 단계까지 선순환 체계가 갖춰진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업·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AI 반도체 클러스터 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이사, 윤희진 에이직랜드 이사, 박성철 인비즈 대표이사, 정형곤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센터장, 프리쉐 정용환 대표이사, 오치민 세이프모션 대표이사, 유휘근 알파녹스 광주연구소장, 박상찬 엔에이치네트웍스 이사, 고미아 위치스 대표이사, 권필준 이노탑 대표이사, 임채준 인트플로우 운영이사, 홍성호 호그린에어 대표이사,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장, 원광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장, 양봉수 한국광기술원 경영지원본부장, 안재숙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