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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이번 2025년~2026년 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금호읍 삼호지구(45ha)는 총사업비 21억원이 2년간 투입돼 용수원 개발, 농로 확·포장, 용·배수로 정비 등 과실전문생산단지의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현재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5개 지구 574ha에 과실전문생산단지가 선정돼 213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됐다. 현재 화남면 신호지구와 대창면 신광지구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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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