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경북 고령군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벨트에 몸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38분 쯤 고령군 성산면 소재 A 시멘트 제조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B(48)씨가 성형기 벨트에 몸이 끼였다.
B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사고가 난 공장이 근무자가 5인 이상인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이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안동=장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