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맨 뒷줄 오른쪽으로부터 5번째)이 기부 문화 확산 유공자 9명,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시청 앞마당에서 제 11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맨 뒷줄 오른쪽으로부터 5번째)이 기부 문화 확산 유공자 9명,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시청 앞마당에서 제 11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31일 오전 10시 20분 안양시청 앞마당에서 '기부! 나눌수록 기쁨, 더할수록 행복'을 슬로건으로 한 '제11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고(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이 2003년 11월 3일 자신의 공장 부지(현 삼덕공원)를 안양시에 기증한 뜻을 기리고,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2014년부터 11월 3일을 '안양시 기부의 날'로 선포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을 실천한 손호식 ㈜바이탈약품 대표 등 9명에게 기부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대호 시장은 축사에서 "나눔은 우리가 함께 더 강해지는 방법"이라면서 "기부 문화 확산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