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북토크 행사를 개최하는 광교중앙역 대합실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오는 7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북토크 행사를 개최하는 광교중앙역 대합실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오는 7일 광교중앙역 대합실에서 느티나무재단과 북토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23년 차 기자이자 작가인 김지은 씨가 그의 첫 에세이집 '태도의 언어'에 담은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로서 만나온 수많은 사람과 어떻게 공감하고 공명을 이뤘는지를 이야기한다.


김 작가는 다양한 사람을 인터뷰한 경험을 담은 저서 '엄마들이 있다', '언니들이 있다', '디어 마더' 등을 출간해 왔다. 2018년부터는 '누군가의 삶에 귀를 대는 인터뷰, 삶도'라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케스트라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용인 소재 장애인 음악 단체 '쿰오케스트라'의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현악 5중주를 배경으로 작가가 에세이를 낭독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이날 북토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