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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펑가에서 저출생 대응에 맞추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철분제, 엽산제, 정장제, 비타민D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영양관리를 위해 월 2회 영양플러스 보충식품을 제공한 결과 빈혈이 '22년 79.99%에서 91%로 크게 개선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또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추진되는 건강걷기 및 비만예방관리,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등 사업 참여자에게 맞춤형 영양교육으로 영양수준 및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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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