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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1인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광주지역 유통업계도 1인가구 맞춤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6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 1인 가구는 22만8970가구로 전체 가구 중 36.5%를 차지한다. 1인 가구가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상품도 주목받고 있다.
본관 8층 '린나이'에서는 1구 인덕션이 1인 가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구 인덕션은 적은 부피 덕분에 원룸 등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쉽고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고 있는 가정에서도 식탁에서 음식을 따뜻하게 데워가면서 먹을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활용성이 높다.
그 중에서도 린나이에서 추천하는 제품은 1구 인덕션 RPI-Y11S 제품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포터블 타입으로 좁은 공간이나 야외 등 전기 코드만 꽂으면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0단계로 화력조절이 가능하며 두께가 45mm에 불과해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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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층에 있는 '툰투리'(TUNTURI)는 지난 1922년 핀란드에서 설립된 피트니스 전문 브랜드로 100년 넘는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한다. 유산소 운동부터 근력 운동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에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입혀 오랫동안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특히 툰투리 폴딩 트레드밀 접이식 러닝머신 T20은 폴딩과 이동이 용이해 1인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모델이다. 홈트레이닝을 할 때는 러닝머신을 펴서 사용한 후 접어서 보관하면 부피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커다란 부피를 부담스러워 하는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홈트족을 위해 11월 한달간 T20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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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 '드롱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뉴데디카 커피머신도 미니멀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1인 가구나 MZ세대 고객들로부터 관심이 높은 모델이다.
뉴데디카 커피머신은 원두 분쇄부터 커피 추출까지 반자동으로 지원해주는 덕분에 집에서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카푸치노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가격은 20만원대로 저렴하다.
김영민 광주신세계 생활팀장은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40%에 가까울 정도로 늘어나면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며 "원터치로 조작이 간편한 드롱기 커피머신 등 1인 가구를 위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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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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