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르신이 음식점에서 설명을 듣고 키오스크 사용법을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제공=안동시
한 어르신이 음식점에서 설명을 듣고 키오스크 사용법을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제공=안동시



안동시는 10월28일부터 11월5일까지 강남동에 있는 햄버거 체인점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 교육생 5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키오스크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키오스크 주문 체험은 매번 교실에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교육하던 수업과는 달리 현장에서 직접 햄버거를 주문하고 음식을 받아 시식까지 하는 교육으로 진행해 현장의 반응이 좋았다.특히 일부 어르신들은 남편과 손주를 위해 키오스크를 통해 포장 주문을 해 가기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한층 자신감을 가지셨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모든 세대가 소외됨 없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