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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전남지역 15~54세 기혼 여성 중 직장을 다니다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경단녀)'이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현황'에 따르면 광주 15~54세 기혼여성은 22만5000명으로 지난해(23만5000명)보다 1만명 줄었다. 미취업 여성은 8만명으로 1년 전(8만1000명)보다 1000명 줄었고 경력단절 여성은 3만3000명으로 지난해(3만5000명)보다 2000명 줄었다.
전남의 15~54세 기혼 여성은 23만4000명으로 1년 전(23만6000명)보다 2000명 줄었다. 미취업 여성은 6만5000명으로 지난해(6만2000명)보다 3000명 늘었으나 경력단절 여성은 3만명으로 1년 전(3만1000명)보다 1000명 줄었다.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 경력단절 여성이 직장을 그만둔 사유로는 △육아(41.1%)△결혼(24.9%)△임신·출산(24.4%)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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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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