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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모녀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구미경찰서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5분께 고아읍의 한 공터에 주차된 차 안에서 A씨(47·여)와 딸 B양(6)이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차 안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 모녀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희망의 전화☎129,생명의 전화☎1588-9191,청소년 전화☎1388,청소년 모바일 상담'다 들어줄 개' 어플,카카오톡 등에서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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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황재윤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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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