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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내년 1월부터 양주 서부권 미래산업의 기반을 다질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양주시 광적면에 소재한 양주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에 조성될 예정이다. 2개 호실 239.2㎡ 공간의 교육센터와 760㎡ 공간의 실내 드론 비행장으로 구성됐다.
2층 교육센터에는 사무공간과 드론 비행 시뮬레이터, 드론 조종 체험장, 이론 교육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1층 실내 드론 비행장에서는 5층 층고의 비행공간과 함께 실내 드론 비행을 위한 안전시설과 정비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는 시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드론체험행사와 행정분야 직원교육, 교육시설 대관 등을 통해 양주지역 드론봇 산업과 로봇산업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드론봇 페스티벌 행사장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LIG넥스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현대로템, KAI 등 국내를 대표하는 굴지의 드론봇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전시한 바 있다.
드론봇인재교육센터가 개관하면 유망 드론기업이 입주해 있는 양주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와 가납리비행장 등 주변 여건과 시너지를 일으켜 서부권 드론봇 산업의 앵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드론과 로봇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만큼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개관을 통해 기초 저변을 확산하고 양주 서부권을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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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