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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10일 동고리마을회관에서 '마을기록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고리마을 기록관 개관식에는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 의장,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동고리마을기록관은 전국 최초로 마을 단위에서 만들어진 기록관으로, 농촌에서 점점 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고덕면 동고리 마을 주민들의 역사를 담아 놓은 곳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록관을 보면서 공동체 활동이 우리 마을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힘을 보여줬다"면서 "내년에도 더 많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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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