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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여주시 남한강길과 평택시 평택항만길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사업을 본격 추진한 이번 여주시 남한강길과 평택시 평택항만길 야간경관 조성사업에는 각각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남한강길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연경관으로 낮에는 산책로와 관광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야간에는 운동이나 휴식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족한 환경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사업으로 여주대교와 벚나무 산책로에 자연과 빛이 어우러진 조명 연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야간에도 운동, 조깅, 산책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주변에는 기존에 사용되지 않던 노후 조형물을 철거하고, 가로조명과 수목 조명 시설을 새로 설치해 항만길의 야간환경을 개선했다.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국제항만의 진입 관문으로서 세련된 첫인상을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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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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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