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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16일 경기도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한 '2024년 제20회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인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경기도 내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이번 시상식에는 큐레이터 부문, 관장 부문, 공로 부문 총 3개 분야에서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과 포천시사 편찬 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백 시장은 "이 상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신 격려와 응원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포천의 특색을 살린 시민의 문화 활력소이자 문화거점시설로 포천시립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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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