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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경기도 소방공무원 386명이 21주간 훈련을 마치고 정식 소방관으로 임명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4년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된 제78기 신임 소방공무원 386명은 '경기도를 안전하게! 도민을 든든하게! 끝까지 지키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교육생 대표인 신우철 소방사 등 6명은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최은지 소방사 등 3명은 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지난 7월 29일 경기도소방학교에 입교해 21주간 합숙을 하며 화재·구조·구급·예방·소양 등 소방공무원으로서 필요한 교육훈련을 이수했다. 이들은 31일 자로 각 관서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일반직을 제외한 경기 소방공무원 수는 1만1498명(1월 기준)이다.
임용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신임 소방공무원 가족 등 1400여 명이 참석해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 어깨 위(계급장) 육각수와 관창, 소방호스는 오직 대한민국 국민과 1410만 경기도민을 위한 책임과 헌신의 상징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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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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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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