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4일 1161억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4일 1161억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24일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 및 소비 진작을 위해 총 1161억여원 규모의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지원사업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 충전한도 상향(6억5000만 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1138억 원) △소상공인(상인회) 활성화 지원(8억 원) △기업 경영 안정망 구축(8억5000만 원) △청년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이 포함됐다.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경영환경 개선사업(4억 원) △상인회 지원(2억 원) △공동마케팅 및 경영컨설팅(1억 원) 등을 포함해 상권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에도 1억 원을 투입한다.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5억4000만 원을 투입,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자금이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2025년 신속집행을 내년 1월 1일부터 즉시 시행하고, 상반기 집행목표를 전년 대비 5% 이상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내년 초 경제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대책도 시의적절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