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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한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 '고향무정'이 광명동굴 내 예술의 전당에서 10분 간격으로 상시 전시된다.
27일 경콘진에 따르면 '고향무정'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광명동굴 광산의 이야기를 담은 6분 분량 전시 콘텐츠다. 동굴 벽면을 화면으로 삼아 여러 대의 빔 프로젝터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다.
동굴 벽에 새겨져 있던 광부의 낙서 '고향무정'이라는 글귀에서 착안해 전시 소재를 발굴했다. 1912년부터 금광으로 개발된 가학광산(광명동굴 옛 이름)이 1972년 폐광 이후 누적 방문객 800만명이 찾은 관광지가 되기까지 발자취를 담았다.
경콘진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경콘진은 올해 경기도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 4건의 제작을 지원했다. 광명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인 '고향무정'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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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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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