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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년간 광주·전남지역민 10명 중 5명 가량은 3년이 안돼 최초 주택을 장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가 전국 표본 6만1000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3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최초 주택마련 소요년수는 3년 미만(47.35%)이 가장 많았고 △5~10년 미만(18.4%) △10~15년 미만(12.83%) △3~5년 미만(7.9%) △15~20년 미만(7.54%) △20년 이상(6.2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전남도 3년 미만(53.79%)이 가장 많았고 △5~10년 미만(13.76%) △10~15년 미만(12.33%) △20년 이상(8.78%) △3~5년 미만(5.7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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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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