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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WINNER) 송민호가 6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위해 출근을 하고 있다. 2020.4.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 수사를 위해 경찰이 그의 근무지를 압수수색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50분쯤부터 서울 마포구의 마포주민편익시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송 씨 근무지의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씨는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송 씨의 소집 해제일은 지난 23일이다.
경찰은 이날 병무청으로부터 송 씨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고 같은 날 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소환 일자는 미정이다.
병무청은 송 씨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해제 처분을 취소, 문제가 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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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