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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광주·전남지역 건설사의 건설공사액이 1년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광주 전체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2000억원(현장 소재지 6000억원·본사 소재지 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3조2000억원) 대비 67.0%가 감소했다.
전남 전체 건설공사 계약액은 4조2000억원(현장 소재지 1조9000억원·본사 소재지 2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5조원) 대비 19.0%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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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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