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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영천공설시장에 사업비 4억2000만원을 시작으로 2년간 최대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인프라 개발, 먹거리 개발, 새로운 특화거리 조성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학 영천공설시장 상인회장은 "최근 개통된 중앙선KTX와 2026년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앞두고 광역 대도시권에서 이동시간 개선으로 많은 생활인구를 유치하고 사통발달의 교통인프라를 시장에 잘 접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누구든지 찾아오고 싶은 영천공설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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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